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방법 및 규정 알아보기

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방법 및 규정 알아보기

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규정은 보너스 항공권 예매 및 좌석 승급에 필요한 마일리지 조건, 제한 사항, 및 세부 규정을 명시하고 있습니다. 대한항공의 보너스 항공권은 대한항공 운항 노선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, 제휴 항공사가 운항하는 공동운항편에서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 또한, 보너스 항공권의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며, 목적지가 아닌 경유지에서는 도중 체류할 수 없고 24시간 이내의 환승만 가능합니다.

---

대한항공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 예매 규정 안내

대한항공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사용을 위한 메뉴들이 있습니다.

1. 보너스 항공권 사용 조건

• 유효기간: 보너스 항공권은 발급일로부터 1년 동안 유효합니다.
• 이용 제한: 제휴 항공사가 운항하는 공동운항편의 경우 보너스 항공권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• 경유 규정: 목적지가 아닌 경유지에서는 24시간 이내의 환승만 허용되며, 도중 체류는 불가합니다.
• 국내선과 국제선 연결: 국내선 여정과 국제선 여정이 연결되는 경우, 국내선 여정에는 별도의 마일리지가 추가로 공제됩니다.
• 추가 좌석 및 특별 수하물: 추가 좌석을 구매하거나 악기 반입을 위해 별도의 좌석을 구매할 경우에도 보너스 항공권 사용이 가능합니다.

2. 보너스 항공권 마일리지 공제 안내

• 마일리지 공제 기준 (편도 기준, 일반석):
  • 대한민국(국내선): 평수기 5,000 마일 / 성수기 7,500 마일
  • 일본/중국/동북아시아: 평수기 15,000 마일 / 성수기 22,500 마일
  • 동남아시아/괌: 평수기 20,000 마일 / 성수기 30,000 마일
  • 서남아시아: 평수기 25,000 마일 / 성수기 37,500 마일
  • 유럽/중동/북미/대양주: 평수기 35,000 마일 / 성수기 52,500 마일
• 성수기 기간: 성수기는 매년 다르게 설정되며, 특정 성수기 기간 동안 마일리지 공제율이 증가합니다. 예를 들어, 2024년 성수기 기간은 1월 2일~14일, 7월 19일~31일 등으로 지정됩니다.

 

📌대한항공 홈페이지 바로가기

 

 

 

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 승급 규정

마일리지사용을 하면 좌석을 구매할 수도있지만, 승급을 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• 이용 가능 항공사: 아에로멕시코, 에어프랑스, 중화항공, 체코항공, 델타항공, KLM 네덜란드항공, 사우디아항공의 스카이팀 항공편에서 좌석 승급이 가능합니다.
• 적용 가능 여정: 대한항공 및 스카이팀 제휴 항공사 간의 연결 운항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, 스카이팀 항공사에서 발행된 전자항공권(e-티켓)으로만 승급이 가능합니다.
• 승급 제한 조건: 스카이팀 항공사의 공동운항편과 대한항공의 성수기 기간 동안 대한항공 운항편에서는 스카이팀 좌석 승급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.
• 탑승 제한 기간: 각 회원사 규정에 따라 특정 기간 동안 탑승이 제한될 수 있으며, 대한항공 보너스 성수기는 이러한 제한 기간으로 간주됩니다.

---

맺음말

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규정은 대한항공 및 스카이팀 제휴 항공사를 통해 편리하게 보너스 항공권을 예약하거나 좌석을 승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건을 제공합니다. 이 규정을 잘 이해하고, 본인의 여정에 맞는 최적의 마일리지 사용 계획을 세워보세요. 특히 성수기 기간 및 좌석 승급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여 효율적인 마일리지 사용이 되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

 

📌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바로가기

 

 

자주 묻는 질문

Q1: 보너스 항공권으로 목적지가 아닌 경유지에 체류할 수 있나요?

A: 경유지에서는 24시간 이내의 환승만 가능합니다. 도중 체류는 허용되지 않습니다.

Q2: 보너스 항공권의 유효기간은 어떻게 되나요?

A: 보너스 항공권의 유효기간은 항공권 발급일로부터 1년입니다.

Q3: 대한항공과 제휴 항공사의 좌석 승급 규정은 어떻게 되나요?

A: 대한항공 및 스카이팀 제휴 항공사 간의 연결 운항편에서만 좌석 승급이 가능하며, 공동운항편에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. 성수기 기간 동안에는 대한항공 운항편에서 스카이팀 좌석 승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